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오면서 생긴 불편사항들이었는데 최근에 모두 해결 되었다.
1. 위젯캘린더
안드로이드를 쓸 때는 네이버 캘린더를 사용해서 아주 잘 썼는데, 아이폰으로 오면서 네이버 캘린더를 못 썼다. 그래서 대용품으로 위젯칼을 쓰라고 추천 받아서 아주 잘 썼다. 문제는 광고가 나오는 거였는데, 이건 크게 사용에 지장이 없어서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데 2020년 5월 말부터 네이버 캘린더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캘린더는 아이폰에 아직 사용 전인데 어떨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초창기에는 버그라든지 생기니까 한 번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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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바일 팩스
아이폰으로 오면서 모바일 팩스를 어떻게 써야하나 걱정이 많았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모바일 팩스가 유용했기때문이다. 그래서 이것도 대용품을 사용하다 아이폰용으로 모바일 팩스가 나온 걸 알고 바로 설치했다. 물론 다른 모바일 팩스들도 있는데, 난 이게 제일 좋았다.
3. ebook 어플 : 원스토어 북스, yes24 ebook
돈을 주고 구매했던 이북들을 이동시키려고 필수로 깔은 어플이다. 나같은 경우는 안드로이드에 기본으로 있었던 원스토어북스(skt)를 사용했는데, 아이폰에서 있나 찾아보니 설치가능했다. 그리고 yes24이북을 자주 사용해서 yes24이북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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