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악세사리 구매

 

 

 

오늘은 리나린에서 아이패드 케이스, 애플펜슬 케이스, 로지텍 k380 스킨을 구매했다. 배송비 포함해서 대략 가격은 2만 1천원정도 나왔다. 

아이패드 케이스를 이전에는 링케에서 나온 것을 사용했었다. 링케 케이스랑 약간 비교를 해보면 애플펜슬 접촉부, 뒷판이 좀 다르다. 

리나린 케이스를 끼운 아이패드, 리나린 스킨을 끼운 k380

링케 케이스에 애플펜슬을 넣을 수 있음.(애플펜슬 실리콘 착용)

애플펜슬이 잘 붙음.(애플펜슬 실리콘 케이스 착용)

 

애플펜슬 케이스를 처음 사용해 봤다. 좋은 점은 확실히 손에서 미끄러지는게 없다. 단점은 케이스를 끼우고 , 리나린 케이스에 접촉해 충전이 안된다. 그리고 케이스를 끼운 채로 애플펜슬 보관이 안된다. 보관하려면 커버를 매번 벗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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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추천 : 링케

링케케이스처럼 옆면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 더 낫다. 충전속도가 확실히 빠르고, 애플펜슬케이스를 끼워도 잘 붙고 잘 충전된다. 애플펜슬케이스 끼우고 옆에 보관함에 들어간다. 그리고 빳빳한 편이라서 잘 벗겨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단점은 역시나 무게가 좀 나간다.

 

리나린케이스는 싼가격이고, 색이 이쁘고, 전체가 다 보호된다. 단점은 애플펜슬 충전이 좀 느리다. 애플펜슬 충전하려면 벗기고 해야 속편하다. 그리고 애플펜슬 케이스를 끼우고 옆에 넣지 못한다. 매번 벗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