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로 바꾸고서 제일먼저 하는일이 악세사리 구매다. 나는 하드케이스, 하드쉘이라고 불리는 케이스를 씌우는 것을 선혼한다. 이유는 깔끔하고 기스에도 강해서이다. 이전에는 맥북프로13을 사용했을 때는 브랜드 상관없이 그냥 찾았을 때 나왔던 제일 싼 제품을 구매했었다. 이번에는 좀 검색을 하고 맥북프로 16 하드쉘을 결정했다. 일단 찾아보다가 선택이 별로 없었고 가격도 적당한 엘라고 제품을 선택했다. 엘라고 하드쉘은 블로거를 통해서 광고를 꽤나 많이 했던 것 같다.
1. 제품명 : 엘라고 하드쉘 for 맥북프로16
2. 5달 정도 사용해 본 후기
이건 싼거나 안싼거나, 브랜드가 있거나 없거나 안깨지고 깨끗하게 유지되는 건 없는 것 같다. 우선 예전에 쓰던 맥북프로13인치는 만으로는 4년 6개월 정도 사요했고 케이스도 비슷한 연식이 된다. 금이 가고 깨져있는 부분이 있지만, 보호가 안 되는 건 아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 만원정도에 구매했었는데 이정도까지 유지되면 돈값으 다했다고 본다.
그리고 엘라고에서 나온 이 하드쉘도 금이 갔다. 전면부 2군데가 금이 나갔지만, 보호는 아직도 잘 된다. 3만원대에 구매했던 거로 기억하는데 가격은 정확하지 않다. 암튼 내 결론은 하드케이스 깨졌다고 바꾸지 마라다. 보호가 되긴된다. 근데 본인이 거슬리면 바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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