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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리뷰

엘라고 하드케이스, 하드쉘 for 맥북프로16

by Chisu치수 2020. 9. 5.

맥북프로로 바꾸고서 제일먼저 하는일이 악세사리 구매다. 나는 하드케이스, 하드쉘이라고 불리는 케이스를 씌우는 것을 선혼한다. 이유는 깔끔하고 기스에도 강해서이다. 이전에는 맥북프로13을 사용했을 때는 브랜드 상관없이 그냥 찾았을 때 나왔던 제일 싼 제품을 구매했었다. 이번에는 좀 검색을 하고 맥북프로 16 하드쉘을 결정했다. 일단 찾아보다가 선택이 별로 없었고 가격도 적당한 엘라고 제품을 선택했다. 엘라고 하드쉘은 블로거를 통해서 광고를 꽤나 많이 했던 것 같다. 

1. 제품명 : 엘라고 하드쉘 for 맥북프로16

2. 5달 정도 사용해 본 후기

이건 싼거나 안싼거나, 브랜드가 있거나 없거나 안깨지고 깨끗하게 유지되는 건 없는 것 같다. 우선 예전에 쓰던 맥북프로13인치는 만으로는 4년 6개월 정도 사요했고 케이스도 비슷한 연식이 된다. 금이 가고 깨져있는 부분이 있지만, 보호가 안 되는 건 아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 만원정도에 구매했었는데 이정도까지 유지되면 돈값으 다했다고 본다.

그리고 엘라고에서 나온 이 하드쉘도 금이 갔다. 전면부 2군데가 금이 나갔지만, 보호는 아직도 잘 된다. 3만원대에 구매했던 거로 기억하는데 가격은 정확하지 않다. 암튼 내 결론은 하드케이스 깨졌다고 바꾸지 마라다. 보호가 되긴된다. 근데 본인이 거슬리면 바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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