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용하는 헤어트리트먼트는 3가지이다. 1.아도르 헤어트리트먼트 2. 록시땅 올리브 헤어트리트먼트 3. 뷰텍 트리트먼트(에센스로도 사용가능) 4. 아베다 데미지 리메디
사용하면 가장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지는 건 아도르이다. 가격도 다른 제품들에 비해 저렴하다. 1000ml 는 2만1천원에 구매가능하다. 록시땅은 머리가 부드러워진다는 생각이 잘 안든다. 이상하게 나한테는 별로다. 아베다는 가격이 비싸서 재구매 안한다. 펑펑 자주 쓰는 것이 좋아서 아도르를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는 예전에 면세점에서 아도르 샴푸랑 헤어팩 구매한 적도 있다. 지금은 면세에서 철수한 듯 하다. 보텍은 부드럽기도 부드럽고 성분도 괜찮다고 한다. 성분이나 가격을 고려했을 때 보텍이 현명한 구매인데, 나는 싸고 펑펑 쓰고 부드러워지는 아도르에 만족한다.
결론 : 보텍 또는 아도르 추천한다. 우리나라 헤어팩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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