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신생아1 네덜란드 4주차 : 새로운 경험들-왁싱, 피임약 등 브라질리언 왁싱 : 생각보다 싸다. 나는 한국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거나 레이저 제모를 즐겨했다. 그런데 여기에도 당연히 있을 걸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싸다. 내가 간 곳이 유독 싼 걸 지도 모르겠다. 약 17유로에 했다. 근데 한국처럼 엄청 깔끔하게 해주지 않았다. 그런데도 만족이다. 피임약 : 생리가 여기에 와서 또 기간이 왔다갔다한다. 그래서 피임약으로 조절하려고 생각 중인데 , 여기는 처방전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 의사진료하면 또 금액이 청구될 거다. 근데 나는 네덜란드 보험이 아니라 한국보험으로 가입을 해서, 이게 보험청구가 될지 모르겠다. 보험청구 안되면 그냥 살아야겠다. 비상약으로 여성은 경구피임약도 챙겨오는 거 추천한다. 2021.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