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로나이저4d1 [드라이기 구입기] 레프로나이저 4d plus 8월 초에 드라이기를 구매했다. 약 60만원에 구매라 정말 고민 했었다. 내 소비성향 상 대체품은 사지 않는다. 아예 안사면 안사지 갖고 싶은거 사는게 이득이다. 쇼핑도 결국 만족감을 채우기 위한거니말이다.그리고 지금 안사도 언젠가 살거라 그냥 눈 딱 감고 샀다. 사실 다이슨도 있는데, 탈색모인 내 머리를 부시시하지 않게 하기 위해 레프로나이저 드라이기를 구매했다. 다이슨은 장점이 파워라고 생각한다. 머리숱이 많고 긴 머리에는 정말 괜찮다. 하지만 탈색모는 뭔들 부시시해 보인다. 이 드라이기는 머리가 차분하게 말리는 것 같다. 간단한 사용법 1. 이 드라이기는 머리를 감고 일반적인 헤어에센스를 쓰지 않고 머리를 말려야한다. 일반적인 에센스는 머리를 말리고서 사용하면 괜찮다고 한다. 2. 처음에는 찬바람으.. 2019.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