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책읽기 ‘월든’
점심에는 친구가 체험한다는 마라샹궈를 같이 먹으러 갔다. 늦은 점심으로 2시반 정도에 먹었다. 생각보다 많이 맵지 않았고, 나도 친구처럼 블로그 쓰는 요령을 좀 터득했으면 했다. ‘ 마포역 마라샹궈, 라화쿵부’
저녁에는 이마트에 가서 발목보호대를 사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나가서 좀 더 고민후에 결정하려고 한다.
그리고 기다리던 케라스타즈 샴푸가 도착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더 좋았다. 단 펌프가 좀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괜히 샀나 싶었다. 다음에는 그냥 아베다 펌프로 대체가 되니까 안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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