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영화관에 놀러갔다.
** 사람 사는거 한국이랑 정말 똑같다. 심야영화를 보러가서 심야버스 타고 돌아왔다. 다른거는 팝콘맛이 여기는 한국보다 약하다. 그리고 맛도 반반 주문 가능하다. 미리 예매하고 가는 것도 똑같다.
https://goo.gl/maps/Z6ghf8MuADgG4bHa9
Pathé City · Kleine-Gartmanplantsoen 15-19, 1017 RP Amsterdam, 네덜란드
★★★★☆ · 영화관
www.google.nl
영화선택시 단순한 내용 영화를 봐야 이해가 간다. 아무래도 원어민이 아니라서 음성으로 내용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 나는 스파이더맨 봤는데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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