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문한 곳과 좋았던 곳
1.숙소 ; Scientia residence
내가 머문 곳은 scientia residence 였다. 친구가 머물고 있는 곳인데 수영장이랑 헬스장 모두 사용가능하고 1층에 각종 편의점과 식당, 세탁소와 공원, 마트가 있다. 제일 좋았던 점은 집 앞에 무료로 summarecon 셔틀버스타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또 밤에 산책하기 두려운데 여기는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다.
2.쇼핑몰 ; summarecon
Summarecon은 이 지역에서 중심지다. 시내버스, 시외버스를 탈 수 있고 쇼핑과 식당이 밀집되어 있다. 한식당도 여기에 있었고 마트가 비싸다는 생각이 많은데 여기 마트는 그리 비싸지도 않다.
그리고 터미널 역할을 한다. 정류소에 목적지랑 시간을 확인하거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버스비는 현금지불시 잔돈 못 받을수 있으니 정확히 준비해야한다. 버스카드도 사용하는것 같다. 환전도 가능하다. 여기에서 자카르타 sudirman근처에 있는 fx몰에 가서 폴로옷 사오고 팔렘방 아시안게임장도 구경했다.
3. 마트 : giant mart 동네에서 큰 마트라서 저녁에 걸어서 물건 사러 갔었다. 물건은 아주 많지 않다. 맥주가 파는데 계산대 밖에서 아주 소량으로 판다. 마트 안 냉장고에는 맥주가 없었다.
4. ikea
이케아도 모두에게 맥도날드 같은 곳이다. 세계 곳곳에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밥먹으로 갈 수 있다. 현지에 정착하는 사람이면 가서 물건을 사겠지만 나는 밥만 먹으러 갔었다. 가격은 역시 착하다.그리고 깨끗해서 좋았다.
5. 도서관
여기는 내가 가고 싶었지만 못 갔던 곳이다. 검색하면 근처에 대학교 도서관이 있다. 학생증이 없어도 출입이 가능하다고 하다. 구경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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