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제모3 [레이저제모 후기]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4회차(2020년 1회차) 올 여름을 맞아서 다시 레이저 브라질리언을 했다. 작년이랑 또 달라졌다.ㅎㅎㅎㅎ 1.다시시작한 이유 : 작년에 3회를 받아서 현재 숱이 줄어들었다. 숱이 줄었지 엄청난 변화가 없기에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2. 레이저 제모 클리닉 : 작년과 동일하게 홍대에 있는 클리닉에서 여의사 쌤이 시술했다. 이번에는 달라진게 가격이랑 의사쌤, 전동제모기 제공이 좀 달라졌다. 가격이 7월 한정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일에 가면 약 5회에 28에 가능하다.(vat포함) 3. 올해의 달라진 점 :(의사쌤, 간호사쌤이 바뀐거 같음...) -시술 전 주사 : 전에는 주사를 놓고 시작이었는데, 올해는 주사를 안 놓고 시작해서 물어봤더니 시술 후에 할거라고 한다. 이건 내가 말하지 않았다면 안해줬으려나 의심이 가기도.. 2020. 7. 10. 레이저제모 후기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를 했다. 오늘로 3회차다. 1. 왁싱이랑 다른 점은 샤워장 유무이다. 병원이라 샤워할 수 있는 곳이 없다. 이전에는 주말에 가서 집에서 다 씼고 난 뒤였지만, 오늘은 일끝나고 간거라 좀 찝찝해서 물티슈로 닦고, 화장실에서 한 번 더 씼었다. 사실 드라마틱한 효과는 3회차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한다. 2. 대음순, 소음순 부위는 좀 더 경과를 지켜봐야하겠지만, 현재로서 제일 기대하는 쪽은 사타구니쪽이랑 항문이다.3회차 후기로 항문쪽이 그나마 깨끗하게 없애진 기분이 든다. 추천하는 횟수는 5회에서 10회인데,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한다. 2019. 9. 18. [레이저제모 후기]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1회차(2019년 7월) 1회차에 대한 후기를 간단히 말하면 7월 18일에 했고, 처음이라 너무 준비가 부족했다.그리고 4주 후에 효과가 좋다고해서 정확히 지키러 8월16일에 2회차 받았다. 이전에 왁싱을 받았었는데, 왁싱에 비해 레이저 제모는 완전 참을만 하다. (2회차 후기는 9월16일 예정) 1. 우선 털들을 가능한 다 제거하고 가야한다. 나는 조사한 바에 따라 털을 밀지만 이틀정도 지난 상태가 좋다는 이야기에 그러면 좀 남겨두라는 말이라고 생각해 너무 대충 제거해 갔다. 그래서 병원에 오니 간호사 분이 털이 깔끔하게 밀리지 않았다고 전동제모기를 주셨다. 제모기는 아포지플러스로 비접촉식인데 바람이 나오는 편이라 열에 대한 고통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의사쌤에 의하면 가능하면 항문이며 보기 어려운 부위까지 제모하기를 추천함.. 2019.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