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89 헤어에센스 리뷰(보텍, 모로칸오일, 케라스타즈,카디뷰) 최근에 사용중인 헤어 에센스들. 1.보텍 미용실에서 회원권 구입 후 선물로 받았는데, 생각보다 사용감이 좋다. 헤어트리트먼트처럼 머리 감고 사용하는게 보통인데, 이건 사용후 머리에 살짝 바르고 안 씼어도 괜찮다. 인터넷검색을 좀 해보니 샴푸도 상당히 유명해보인다. 유명 유튜버가 사용해서 그런 듯하다. 2.모로칸오일 면세점에서 구매 후 사용중이다. 드라이를 해서 열을 가하면 머릿결이 더 부드럽게 느껴진다. 머리를 다 마르고 나서는 사용하는 건 별로다. 오일류의 에센스는 머리를 감고 좀 물기가 있을 때 하는게 효과적이다. 가격은 기억이 안 나는데 면세점에서 다들 구매하는 제품인 것 같다. 3.케라스타즈엘릭서오일 엘릭서 오일도 면세점에서 구매해서 정품으로 큰 사이즈 2병 정도 사용하고 요게 남아있는 마지막 휴.. 2019. 8. 26. 2019년 8월 24일 토요일 하늘이 맑고 깨끗하고 선선하다. 오늘은 경복궁에 나갔는데, 사람들이 좋은 날씨를 느끼고자 아주 많이 있었다. 또 광화문 주변에는 시위로 인해서 주변 도로가 아주 많이 막혔다. 우리 조카는 장난꾸러기라서 언니혼자 애기보는게 너무 힘들어보인다. 근데 또 애기가 귀여워서 너무 좋다.애기들이 짜증이 나면 입에 먹을 것을 줘야한다..하하 배고프다는 말은 잘 안하는 편이라서 언니가 배고파서 그런가하며 빵집에 들어갔다. 애기들은 딸기에 크림이 있는 예쁜 빵을 고른다. 칼국수나 하나 먹을까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 집에 와서 밥이나 먹어야겠다. 2019. 8. 25.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책읽기 ‘월든’ 점심에는 친구가 체험한다는 마라샹궈를 같이 먹으러 갔다. 늦은 점심으로 2시반 정도에 먹었다. 생각보다 많이 맵지 않았고, 나도 친구처럼 블로그 쓰는 요령을 좀 터득했으면 했다. ‘ 마포역 마라샹궈, 라화쿵부’ 저녁에는 이마트에 가서 발목보호대를 사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나가서 좀 더 고민후에 결정하려고 한다. 그리고 기다리던 케라스타즈 샴푸가 도착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더 좋았다. 단 펌프가 좀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괜히 샀나 싶었다. 다음에는 그냥 아베다 펌프로 대체가 되니까 안 사야겠다. 2019. 8. 23. 2019년 8월 21일 수요일 1. 오늘은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9시에 일어나서 강아지 데리고 나갔다 왔다. 그리고 나서 아침밥을 먹고, 커피를 한 잔 마셨다. 언니가 집으로 갑자기 왔다. 시댁에서 여행기념으로 선물을 챙겨주셨다고 클렌징워터, 커피빈, 필러 를 챙겨왔다. 집에서 잘 사용하는 것들을 챙겨와서 좋고 고마웠다. 2. 이마트에서 k380을 구매했다. 처음에 사기 전에는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였는데, 초보용으로 괜찮은 것 같다. 언젠가는 기계식 키보드를 갖는게 꿈이었는데, 이걸로 만족이 될 것같다. 사실 레오폴드 660블루투스가 나올거라서 안사려고 했는데 이것도 가격대비 아주 좋다. 또 아이패드를 일기장처럼 자주 사용하고 싶었는데 이거 쓰니까 가능해진다. 이전에는 맥북이 있는데, 굳이 키보드를 사야하나 였는데 있으니까 편하다.. 2019. 8. 21. [드라이기 구입기] 레프로나이저 4d plus 8월 초에 드라이기를 구매했다. 약 60만원에 구매라 정말 고민 했었다. 내 소비성향 상 대체품은 사지 않는다. 아예 안사면 안사지 갖고 싶은거 사는게 이득이다. 쇼핑도 결국 만족감을 채우기 위한거니말이다.그리고 지금 안사도 언젠가 살거라 그냥 눈 딱 감고 샀다. 사실 다이슨도 있는데, 탈색모인 내 머리를 부시시하지 않게 하기 위해 레프로나이저 드라이기를 구매했다. 다이슨은 장점이 파워라고 생각한다. 머리숱이 많고 긴 머리에는 정말 괜찮다. 하지만 탈색모는 뭔들 부시시해 보인다. 이 드라이기는 머리가 차분하게 말리는 것 같다. 간단한 사용법 1. 이 드라이기는 머리를 감고 일반적인 헤어에센스를 쓰지 않고 머리를 말려야한다. 일반적인 에센스는 머리를 말리고서 사용하면 괜찮다고 한다. 2. 처음에는 찬바람으.. 2019. 8. 21. [홍콩여행]내 인생 첫 솔로 비행(feat.2015추억팔이) 참고 : 2015년 어행이라 여행을 참고하긴 어려워요. 저의 추억팔이 입니다.ㅎㅎㅎ 2015.1월에 친구랑 둘이서 홍콩에 가기로 했다. 우리 둘이 일정을 맞추기 어려웠다. 그래서 친구는 혼자 하루 먼저 마카오에서 여행을 시작하고, 나는 그 다음날 비행기로 홍콩을 가서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홍콩을 가기전에 둘이 만나서 어디에 머물고 어디를 갈지 또 무엇을 먹을지를 대략적으로 정했다. 그렇게 여행계획을 대략 세우고 여행을 시작했다. 떠나기 전에 나는 너무 설레여 했고, 엄마아빠는 나를 보고 걱정이 되었나보다. 공항에 같이 나와서 내가 들어갈 때 까지 같이 계셨다. 홍콩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할 일은 유심칩구매 허유산 망고쥬스 마시기, 사진찍기 여행을 하면서 모든 게 신기했다. 새로운 곳에서 처음 본 도로와 .. 2019. 8. 20. [레이저제모 후기]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1회차(2019년 7월) 1회차에 대한 후기를 간단히 말하면 7월 18일에 했고, 처음이라 너무 준비가 부족했다.그리고 4주 후에 효과가 좋다고해서 정확히 지키러 8월16일에 2회차 받았다. 이전에 왁싱을 받았었는데, 왁싱에 비해 레이저 제모는 완전 참을만 하다. (2회차 후기는 9월16일 예정) 1. 우선 털들을 가능한 다 제거하고 가야한다. 나는 조사한 바에 따라 털을 밀지만 이틀정도 지난 상태가 좋다는 이야기에 그러면 좀 남겨두라는 말이라고 생각해 너무 대충 제거해 갔다. 그래서 병원에 오니 간호사 분이 털이 깔끔하게 밀리지 않았다고 전동제모기를 주셨다. 제모기는 아포지플러스로 비접촉식인데 바람이 나오는 편이라 열에 대한 고통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의사쌤에 의하면 가능하면 항문이며 보기 어려운 부위까지 제모하기를 추천함.. 2019. 8. 19. [귀금속 구입기] 18k 금귀걸이/ 링귀걸이 요즘에는 돈을 아끼고 싶지만 소비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한 선택은 골드 쥬얼리 구매다. 특히나 14k는 팔았을 때 돈에 큰 이득이 없으니까 사려면 24k나 18k가 굿초이스다. 근데 골드는 구매시 문제가 공임비다. 세공비랑 가게 임대료가 있으니 당연히 내야하는데, 서울은 이 공임비가 비싼편이다. 또 지역마다 금시세가 다르니 이것도 구매시 고려해야할 대상이다. 나는 이번에는(2019년 5월) 홍대에서 금을 샀다. 사실 싸게 산게 전혀 아니다. 전부터 원터치에 링귀걸이 약간 큰게 사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홍대 도로시매장에 구경갔다 발견했다. 인터넷 사이트에 없는 상품이라 매장에서 그람수를 확인하고 18k로 주문하고 2주정도 후에 받았다.매장에는 14k가 대부분이라 18k는 주문해.. 2019. 8. 18. [귀금속 구입기]24k 반지(1.5돈) 나는 항상 쌍가락지를 사고 싶어했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못했었다. 그러다 좋은 기회가 생겼다. 바로 시골이었다. 이번에는 시골에 놀러갔다가 구매했다. 2019년 2월 말에 경북 시골 이모네 집에 놀러갔었다. 우리 이모랑 나랑 쇼핑 스타일이 아주 비슷하다. 그래서 내 마음을 알고 금은방을 소개해줬다. 시골이라 공임비가 싼 편이라고 했다. 아무래도 임대료가 싸서 가능한 일이다. 1.5돈을 그 당시에 약 35정도에 구매했다. 그 당시에도 너무 저렴한 가격이었다!! 지금은 너무 많이 값이 올랐는데 2월달이 슬슬 오르기 시작이었고 이날따라 좀 시세가 괜찮았었다.디자인은 시골이라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나같이 많이 안 사본 사람은 기본스타일로 사니 시골구매도 좋다. 단, 쥬얼리를 많이 소유하거나 다양한 디자.. 2019. 8. 17. 이전 1 ··· 18 19 20 21 다음